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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효과적인 광고 방법☆

광고의 노출효과

최저가 보장! 실사출력 전문업체 요기광고 2017.02.06 13:02

사람은 단순노출 효과에 지배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고를 보는 것을 싫어하지만,


광고에 나오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더욱 잘 팔린다.


그 이유는 단순히 대상에 대한 반복노출빈도가 호감을 증가시키기때문이다.


(비록 그 대상이 비호감이더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버스정류장에서 첫눈에 반할 만한 이상형을 만났다고 가정해 보자.


처음 보자마자 바로 말을 걸었을 때와 한달동안 매일 마주친 후 말을 걸었을 때,


언제가 더 이상형의 반을을 이끌어내는 것이 쉬울까?


당연히 후자 일 것이다.


첫이미지가 하찮게 여겨지던 사람이라도 꾸준한 노출이 반복되면 


무의식은 그 사람을 호감으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단순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다. 


  



단순노출 효과 실험



단순노출 효과는 폴란드 출신 미국 사회심리학자인 로버트 자이언스(Robert B. Zajonc)가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는 연구에서 순간노출기를 이용해서 여러 개의 다각형을 보여주고 노출한 횟수별로 인지도와 선호도를 측정했다.


그가 다각형을 실험자에게 제시한 시간은 사람들이 형태를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1000분의 1초였다.


이 정도의 시간은 사람들이 제시한 자극의 형태를 인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자극을 제시했는지조차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이 실험의 호감도를 분석한 결과 사진을 보여 주는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호감도도 증가했다. 


즉, 처음 본 형태나 비호감의 모습일지라도 무의식중에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됨으로써 호감을 느낀 것이다.





광고와 단순노출 효과



구매 전에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의 특징을 경쟁 브랜드와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의사를 결정하는것 같지만


막상 제품의 구매시점에서 평소에 자주 보고 익숙한 상품이기 때문에 구매한다. 


예를 들어 치통 때문에 약국에 간 소비자는 어떤 약을 원하느냐는 약사의 물음에 


모든 브랜드의 특징을 생각해 본 뒤에 한 브랜드를 택하지 않는다. 


평소에 TV에서 자주 보던 "두통, 치통, 생리통엔 ××"라는 광고 메시지 때문에 익숙한 브랜드를 말한다. 


다시 말해 자세한 제품 특징을 광고에서 알리는 것은 그리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다. 


오히려 꾸준한 반복을 통해 친근함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삼성같은 대기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수십 년째 이미지 광고를 지속하는 이유이다. 

때로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때 싫어하더라도 자주 반복해서 보면, 


후에 구매시점에는 싫어하는 감정은 잊어버리고 친숙함으로 인지도만 남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라 한다. 처음에는 잠자고 있던 효과가 나중에는 깨어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수막과 같은 오프라인 광고들을 보면, 


때론 유치하고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다는 잘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있다.


과연 광고 전문가들이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그 정도밖에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광고를 반복하는 동안 기억하기 쉽게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일까? 


당연히 자주 반복하며 소비자의 기억 속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익숙하고 친근해질수록 호감도 생기며 실제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요즘의 광고기획사들은 광고업과 무관한 시각디자이너들을 단기고용함으로 


광고효과와 무관한 이쁜 현수막만 만들어주는 일이 꽤 자주 있다. 


시각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은 확실한 차이가 있어야함을 잊지말자.


이처럼 단순노출 효과는 특별한 인지적 정보 처리 과정 없이도 단순하게 자주 반복하게 되면


호의적 감정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증명했다. 


또한 단순노출이 멈추게 되면 그 동안 쌓아놓은 반복효과가 희석되는 것 역시 염두해두자.


때문에 "쉬운 광고를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노출된 사람들에게 무의식의 작용을 유도하는 것이 광고의 최종 목표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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